고흥군 한우, 전남 으뜸한우 대회서 '우수성' 입증

강성명 기자 / 2024-10-27 13:56:05

우주도시 전남 고흥군에서 기른 한우가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 공영민 고흥군수가 유자골 고흥 한우 생산 농가를 방문하고 있다. [고흥군 제공]

 

27일 고흥군은 지난달 나주에서 개최된 '제40회 전남 으뜸한우 경진대회'에서 우량한우 분야에서 암송아지 최우수상(동강면 박지요), 번식3부 우수상(점암면 신삼식), 우수 축협 우수상과 우수 시군 우수상도 거머쥐며 고흥 한우의 우수성을 입증했다.

 

한국종축개량협회 통계에 의하면, 유자골 고흥한우는 초우량 한우 보유 현황(53두)에서 전국 2위, 우량암소 보유 현황(617두)에서 전국 5위를 차지하고 있다.

 

또 2023년 축산물품질평가원 판정에서 도체등급(1++이상) 출현율 34.7%로 전국 2위를 기록하며 최고급 한우를 생산하고 있다.

 

고흥군은 "민선 8기 중점 시책으로 추진하는 유자골 고흥한우 브랜드 육성사업의 일환으로, 비육우 경쟁력을 강화하고 우량 암소 육성 지원을 통해 번식우 경쟁력도 높여 고흥 한우를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전환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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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명 / 전국부 기자

광주·전남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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