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호 태풍 미탁, 주말 중 발달 전망…한반도 영향은

김현민 / 2019-09-27 14:12:25
기상청, 지난 25일 괌 동남동쪽 해상서 열대저압부 발생 공지

제18호 태풍 미탁이 발생할 전망이다.


▲ 27일 기상청이 이틀 전 괌 동남쪽 약 900km 부근 해상에서 태풍으로 발달할 수 있는 열대저압부가 발생했다고 전했다. [기상청 홈페이지 캡처]


27일 기상청은 이틀 전 오후 3시께 괌 동남동쪽 약 900km 떨어진 해상에서 태풍의 전 단계인 열대저압부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북상하고 있는 해당 열대저압부는 27일 오전 9시께 괌 서쪽 약 540km 부근 해상을 지났다. 주말께 18호 태풍 미탁으로 발달할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은 미탁이 한반도에 미칠 영향에 관해서 북태평양 고기압, 한반도 기압계 등의 변동이 크기 때문에 아직 예측할 수 없다고 전했다.


한편 미탁이라는 명칭은 서태평양에 있는 섬나라인 미크로네시아에서 제출한 것으로 현지에서 사용되는 여성의 이름 중 하나로 알려졌다.


KPI뉴스 / 김현민 기자 khm@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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