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여주시의 대표 농산물 브랜드인 '대왕님표 여주쌀'이 2025년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K-BPI) 조사에서 농산물 브랜드 부문 1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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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년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 농산물 브랜드 부문 1위 인증패를 수상한 여주시 관계자들이 9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여주시 제공] |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K-BPI)는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가 주관하는 대한민국 대표 브랜드 경쟁력 조사로, 소비자의 인지도, 선호도, 구매 의향 등을 종합 평가한 뒤 브랜드의 시장 경쟁력을 수치화해 제품과 서비스 대상 브랜드 파워를 가늠하는 지표로 활용되고 있다.
'대왕님표 여주쌀'이 2007년 상표 출원 이후 한국산업의 브랜드 파워에서 1위를 기록한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단순한 지역 특산물을 넘어 전국 소비자들에게 프리미엄 브랜드로서의 가치를 확고히 구축했음을 보여주는 것이다.
이번 조사는 쌀을 포함한 농산물 전반의 브랜드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대왕님표 여주쌀은 모든 항목에서 최고 수준의 평가를 받았다.
여주쌀의 브랜드 파워 1위 기록에는 민선8기 여주시장의 공약으로 지난해 8월 개소한 '여주시 농산업 공동브랜드 활성화센터'의 전략적 마케팅 활동이 큰 역할을 했다.
센터는 개소 이후 대왕님표 여주쌀을 대한민국 대표 브랜드로 성장시키기 위해 콘텐츠 마케팅, 제휴 캠페인, 스포츠 마케팅, 광고 홍보 등 다각적인 활동을 전개해 왔다.
이충우 여주시장은 "대왕님표 여주쌀이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 농산물 부문 1위를 달성한 것은 뜻깊은 일"이라며 "앞으로 보다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펼쳐 대왕님표 여주쌀이 전국 제일의 명성을 유지해 나가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KPI뉴스 / 강기성 기자 seu5040@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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