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함양군 마천면 재단법인 원방장학회(이사장 허태오)가 올해도 마천면 출신 대학 진학자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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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허태호 원방장학회 이사장이 마천면 지역 대학진학 학생 학부모에게 장학금을 전달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함양군 제공] |
원방장학회는 26일 오전 마천면사무소에서 허태오 이사장, 학부모 등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마천초교와 마천중학교 출신 대학교 진학자 6명에게 1인당 300만 원씩 모두 1800만 원의 장학증서 및 장학금을 전달했다.
원방장학회는 이날 장학금 전달 외에도 2월 8일 마천초교와 마천중학교 졸업식에서 성적 우수 졸업생에게 50~150만 원씩 모두 350만 원을 전달했다. 또한 초등생 13명, 중학생 5명 등 재학생 18명에게도 표창과 360만 원 상당의 상품권을 부상으로 지급했다.
또 이번 달 4일에는 마천초등학교 신입생 5명에게 300만 원씩 총 1500만 원을 장학금으로 전달하기도 했다.
청렴함양교육 약속 청렴실천 결의대회 실시
| ▲ 함양교육지원청에서 청렴서약식을 갖고 있다. [함양군 제공] |
함양교육지원청(교육장 송호찬)은 지난 22일 관내 학교장을 초청, 공직사회의 부정부패를 없애는 다짐의 뜻으로 태블릿PC를 활용한 청렴 퍼포먼스를 진행했다.
각 학교장은 직접 학교를 대표하는 청렴 슬로건을 만들고, LED전광판 어플에 띄워 학교 특색에 맞는 청렴한 교육을 다짐했다.
이색적인 청렴결의를 위해 송호찬 교육장은 '청렴함양' 4행시 구호를 외쳤고, 학교장들은 "청정함양 렴(염)려마요 함께해요 양심교육"을 따라하며 청렴실천 의지를 다잡았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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