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함양군은 함양성심병원 정형주 원장이 1000만 원을, 한국생활개선 함양군연합회(회장 윤선아)가 200만 원을 지역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으로 기탁했다고 6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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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일, 함양성심병원 정형주 원장이 진병영 군수에 장학금을 기탁하ㅏ고 있다. [함양군 제공] |
함양성심병원은 지역 내 유일한 병원이자 24시간 진료할 수 있는 응급의료기관으로, 매년 지역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을 기탁하고 있다.
정형주 원장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의료기관으로서, 학생들이 미래의 희망을 키워갈 수 있도록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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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생활개선 함양군연합회 임원들이 진병영 군수에 장학기금을 전달하고 있다. [함양군 제공] |
한국생활개선 함양군연합회(회장 윤선아)는 제20회 함양산삼축제 기간에 운영한 먹거리관의 수익금 200만 원을 장학금으로 기탁했다.
이날 회원들은 "축제에 참여해 주신 군민과 관광객 덕분에 얻은 수익을 지역 학생들에게 돌려줄 수 있어 기쁘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발전과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진병영 이사장은 "생활개선회와 성심병원에서 보여주신 따뜻한 나눔의 마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금은 지역 학생들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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