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영암고, 교육발전특구 시범사업 성공 추진 맞손

강성명 기자 / 2024-03-19 13:35:55
지역인재가 지역에 사는 '선순환구조' 조성 협약

전남 영암군이 영암고등학교와 19일 '자율형 공립고 2.0 운영과 교육발전특구 시범사업 성공 추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 우승희(오른쪽) 영암군수와 영암고등학교장이 자율형 공립고 2.0 운영과 교육발전특구 시범사업 성공 추진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영암군 제공]

 

두 기관은 이날 협약에 따라 지역에서 인재가 교육받고 지역에서 사는 선순환구조를 함께 만드는데 머리를 맞댔다.

 

영암군은 영암고의 자율형 공립고 2.0 운영에 지역의 인적·물적 자원이 활용될 수 있도록 지속적 협조 체제를 구축해 돕기로 했다. 

 

영암고는 지역 지자체·대학·기업 등과 협약을 체결하고, 특성화 프로그램, 학생 진로체험, 기초학력 지원과 각종 심화학습 프로그램 등을 자율 편성·운영할 수 있게 됐다.

 

우승희 영암군수는 "영암의 자원으로 영암의 학생들을 건강하고 경쟁력 있게 길러내는 영암고의 자율형 공립고 2.0 운영과 교육발전특구 성공을 위해 영암군은 늘 소통하며 최선의 지원을 해나갈 것이다"고 밝혔다.

 

영암군은 지난달 28일 미래농생명산업, 친환경조선산업, 미래자동차산업 등 지역산업발전을 견인하고 교육공동체의 활동을 종합 지원하는 방안을 마련하는데 주력하고 있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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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명 / 전국부 기자

광주·전남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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