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함양군은 29일부터 6월 1일까지 나흘 동안 농협유통 부산점 및 부산·울산·경남 지역 13개 매장에서 '양파·농특산물 판촉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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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9일 농협유통 부산점에서 진병영 군수 등이 양파 판촉 행사를 갖고 있다. [함양군 제공] |
이번 행사는 함양군과 관내 지역 농협이 함께 준비한 것으로, 본격적인 출하를 앞둔 양파의 소비 촉진과 중·만생종 양파의 안정적인 유통 기반 확보를 목적으로 마련됐다.
행사 첫날, 농협유통 부산점에서 열린 개장식에는 진병영 군수를 비롯해 노춘석 농협 함양군지부장 및 5개 농협 조합장, 류길년 농협중앙회 경남지역본부장, 이수철 농협 부산지역본부장, 양영인 재부함양군향우회장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양파뿐만 아니라 산양삼 가공품, 흑돼지, 흑염소 엑기스, 생강 엑기스, 유정란 등 함양군에서 생산한 우수 농·특·축산물도 함께 선보여 소비자들로부터 호응을 얻었다.
군 관계자는 "이번 판촉 행사를 통해 함양 양파의 우수성을 도시 소비자들에게 널리 알리고, 지역 농·특산물의 판로 확대에 이바지하겠다"며 지역 소비자들의 관심과 성원을 당부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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