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함양군은 13일까지 체류형 생활관광 지원 프로그램 '함양에서 한 달 여행하기' 2차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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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림공원 전경 [함양군 제공] |
지난 4월 1차 모집에는 15개 팀 22명이 참여했다. 이번 2차 모집에도 15팀(1팀당 1~2명)을 모집, 함양의 여름을 즐길 기회를 제공하게 된다.
경남 지역 외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선정된 팀은 7~8월 중 최대 29박 30일 동안 개별 자유여행 후 하루 2건 이상 사진을 개인 누리소통망(SNS)에 게시하면 숙박비(1일당 7만 원 이내)와 체험비(1인당 7~10만 원)를 지원받게 된다.
군 관계자는 "함양은 신선이 놀다갈 만큼 뛰어난 비경과 구석구석 볼거리, 즐길 거리가 많은 고장"이라며 "칠선, 백무동, 용추 등 시원한 여름 나들이하기 좋은 계곡도 많으니, 여름휴가를 함양에서 보내며 힐링하고 가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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