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코리아는 채용 솔루션 '스마트픽'을 이용하는 기업이 3개월 전보다 72.2% 증가했다고 14일 밝혔다. 같은 기간에 게재된 공고 수는 95.3%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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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잡코리아 스마트픽 성과 그래픽. 이용기업 수 72%, 공고 수 95% 증가했다. [잡코리아 제공] |
스마트픽은 지난해 잡코리아가 국내 HR업계 최초로 출시한 조회수 기반 과금형 채용 솔루션이다. 구직자가 공고를 실제 조회할 때만 비용이 발생한다.
기업 상황과 예산에 따라 유연하게 채용 캠페인을 중단·재개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예산이 넉넉하지 않은 중소기업부터 대기업까지 두루 사용한다.
스마트픽은 구직자 행동 데이터를 기반으로 직무 적합도가 높은 후보자에게 공고를 노출한다. 실제 지원으로 이어질 가능성을 높이는 데 초점이 맞춰져 있다. 실제 공고 클릭률은 18.5%, 지원전환율은 9.5% 증가했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박소리 웍스피어 사업전환실장은 "앞으로도 AI 기술력과 실제 채용 현장 데이터를 기반으로 서비스를 고도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KPI뉴스 / 배지수 기자 didyou@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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