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 여교사, 제자들과 수차례 성관계…충격

이유리 / 2018-11-12 13:25:47
▲ [TJB 방송화면 캡처]

 

충남 논산의 한 고교에서 기간제 여교사가 제자 2명과 부적절한 관계를 가진 것으로 보이는 사건이 발생해 충격을 주고 있다.

지난 11일 해당 학교 등에 따르면 지난 2017년 논산의 해당 고교에 기간제로 근무하던 여교사가 지난해 고교 3학년 A군과 수차례 성관계를 가진 사건이 일어났다.

특히 이런 관계를 눈치 챈 A군의 친구 B군이 지난해 A군이 학교를 자퇴하자 이 여교사에게 접근해 불륜 사실을 외부에 알리겠다고 협박해 또 다시 성관계를 가졌다는 의혹도 제기됐다.

이 같은 일은 지역사회에 소문이 나기 시작해 A군이 여교사의 남편 C씨에게 여교사와 SNS를 통해 주고받은 것이라며 해당 문자를 넘기면서 알려졌다.

해당 여교사는 지난 4월 학교에서 권고사직 처리됐으며, 지난 8월 C씨와 이혼했다.

또 A군은 지난해 학교를 자퇴하고, B군은 대학에 진학한 것으로 전해졌다.

 

KPI뉴스 / 이유리 기자 lyl@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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