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항만공사(UPA, 사장 변재영)가 가족친화적 조직문화를 확산하고 지역 사회와의 상생을 강화하기 위한 다양한 소통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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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울산항만공사 모·자회사 자녀들이 9일 '동행 숲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는 모습. [울산항만공사 제공] |
울산항만공사는 9일 지역의 한 산림식물원에서 모·자회사 직원과 자녀들을 초청, '동행 숲 체험'행사를 열었다.
이날 울산항 근로자와 가족들은 △숲길 걷기 △자연 관찰 및 생태 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함께 즐기며 뜻깊은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변재영 울산항만공사 사장은 "모·자회사 직원과 가족이 함께 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며 "가족친화적 조직문화를 정착시키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사회적 가치 실현에도 적극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리본(Re:Born)마켓' 통해 자원순환·장애인 지원 일석이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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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울산항만공사 관계자가 8일 굿윌스토어에 재활용품을 전달하고 있는 모습. [울산항만공사 제공] |
울산항만공사는 8일 '리본(Re:Born) 마켓'을 통해 임직원들이 기증한 물품을 장애인 자립 지원 비영리단체인 굿윌스토어 밀알울산 무거점에 전달했다.
'리본 마켓'은 임직원들로부터 사용하지 않는 의류·생활용품·도서 등 재사용 가능한 물품을 기증받아 굿윌스토어와 연계하는 상생혁신 캠페인이다. 이번 행사에는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동참해 지난 한 달간 수집된 840여 점이 건네졌다.
정용호 UPA 상생혁신부장은 "이번 캠페인은 단순한 물품 기부를 넘어 사용하지 않는 물품에 새로운 가치를 부여하고, 자원순환이 장애인 일자리와 자립 지원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마련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고 전했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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