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군, '도시설계 대상' 시상식서 정책부문 전국 '최우수상' 수상

박종운 기자 / 2024-01-08 15:17:58

경남 함양군은 경기주택도시공사(GH)와 중앙일보가 공동 주최한 '2024년 올해의 도시설계 대상'에서 정책 부문 최우수상 수상자로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 서상생활체육공원 조감도 모습 [함양군 제공]

 

'2024 올해의 도시설계 대상'은 도시경쟁력 강화와 지역 균형발전에 아비지한 우수한 도시설계 사례를 발굴하기 위한 시상식이다. 

 

올해는 전국의 지자체와 민간기업 및 단체를 대상으로, 디자인·정책·기술 등 3개 부문으로 나뉘어 시상된다.

 

함양군은 정책 통합관리 시스템인 시무10조 프로젝트와 연계된 전략 방침인 도시재생 전략계획과 함께 함양형 도시설계와 도시재생을 유기적으로 정책화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전국 군 단위 지자체 중 최다 규모인 4개 소의 도시재생사업 현장을 보유한 함양군은 이번 도시설계 공모의 정책 부문 전국 최우수상 수상으로, 올해부터 시행 예정인 '서상면 도시재생사업'의 추진에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함양군은 올해 총사업비 103억 원을 들여 서상면 대남리 1770-1번지 일원을 대상으로 도시재생사업을 추진한다. 

 

진병영 군수는 "이번 수상은 함양군의 도시경관 개선과 지역경제 활성화 노력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군민과 함께 힘차게 도약하는 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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