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무원, 여름 겨냥 '겨울동치미 물냉면' 출시

황정원 / 2019-05-03 13:22:43

식품전문업체인 풀무원(대표 박남주)이 동치미 국물 맛을 살린 가정간편식 물냉면 신제품을 선보였다.

풀무원은 제주산 겨울무와 무청을 함께 담가 새콤하고 시원한 '생가득 겨울동(冬)치미 물냉면'을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


▲ 풀무원은 제주산 겨울 무와 무청을 함께 담가 더욱 새콤하고 시원한 '생가득 겨울동(冬)치미 물냉면'을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 [풀무원 제공]


이번에 출시한 '생가득 겨울동(冬)치미 물냉면'은 15일간 숙성한 제주산 겨울무와 시원한 맛을 내는 무청을 함께 담가 전통 동치미 맛을 재현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또 각종 숙성 야채도 최적의 비율로 첨가한 뒤 30일간 자연 숙성해 깊은 맛을 더했다.

면발의 경우 전통 제면법을 응용해 면옥에서 파는 것과 같은 면발을 구현했다. 메밀과 도토리 가루가 첨가된 생면은 동치미 육수와 잘 어우러진다. 또 밀가루의 원료가 되는 원맥을 개선해 전반적인 면 품질을 높였다.

권순원 풀무원식품 PM은 "가정식 냉면도 고기 육수와 동치미 맛을 기호에 따라 선택하고자 하는 소비자 니즈가 강화되고 있다"며 "새콤한 동치미 국물 맛으로 집에서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신제품을 출시해 올여름 냉면 시장을 공략할 것이다"고 말했다.


KPI뉴스 / 황정원 기자 hjw@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황정원

황정원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