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 소식] 30일 시립박물관 숲속음악회-문화예술해설사 수강생 모집

최재호 기자 / 2025-08-23 13:35:53

경남 양산시립박물관은 오는 30일 오후 7시 30분부터 박물관 야외주차장 특설무대에서 숲속음악회 '별 헤는 밤, 열 번째 이야기'를 개최한다.

 

▲ 숲속음악회 '별 헤는 밤, 열 번째 이야기' 포스터

 

'추억'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숲속음악회는 한여름 밤의 낭만과 음악이 주는 메시지를 통해 무더위에 지친 시민을 위로하고 아름다운 추억의 시간을 선사하고자 마련됐다.

음악회의 1부 무대에서는 현악 4중주 공연이 첫 무대를 열고, 이어 시립합창단이 우리에게 익숙한 대중가요를 들려준다. 2부에서는 동물원 밴드가 출연해 '널 사랑하겠어'등 다수의 히트곡을 부르며 관객들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이번 음악회는 별도의 사전 예약 없이 시민 누구나 무료로 참여해 즐길 수 있다. 행사 당일에는 밤 9시까지 박물관 야간관람을 할 수 있어 여름밤의 정취 속에 무더위도 날리며 문화적 감성을 한껏 채울 수 있다.

양산문화재단, 지역 문화예술해설사 양성과정 수강생 모집


▲ 문화예술해설사 양성과정 수강생 모집 포스터

 

양산문화재단(이사장 나동연 시장)은 '지역 문화예술해설사 양성과정'을 문화예술인 공동창작소 프로그램으로 운영한다

이번 과정은 지난해 시범운영 당시 참가자 만족도 조사에서 긍정적인 반응을 얻은 점을 반영해 정식 프로그램으로 편성됐다. 교육은 전시·공연 등 문화예술 활동 시 콘텐츠에 대한 전문 해설을 직접 수행할 수 있도록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 커리큘럼으로 구성된다

'예술활동증명서' 또는 '예술인패스카드'를 보유한 양산 거주 문화예술인은 31일까지 양산시청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모집 인원은 선착순 20명이며, 수강료는 3만 원이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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