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의령군은 오는 8일부터 12월 31일까지 의령사랑상품권을 최대 20% 특별 할인으로 판매한다고 3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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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의령사랑상품권 이미지 [의령군 제공] |
이번 행사는 정부의 지역사랑상품권 2차 추경 국비 지원과 특별재난지역 지정에 따른 추가 국비 18억 원 확보를 바탕으로 마련됐다.
올해 의령사랑 상품권 발행 규모는 210억 원이다. 이 중 9월부터 12월까지 120억 원이 이번 특별 할인판매로 발행된다.
행사 기간 중 군민들은 상품권을 최대 20%(선 할인 15%, 5% 후 캐시백)까지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다. 개인당 구매 한도는 9월 현재 지류 및 카드 50만 원, 모바일 50만 원으로 총 100만 원 까지 가능하다.
후 캐시백의 경우 카드·모바일에 적용된다. 구매 기준이 아닌 사용 기준으로 5%, 모바일의 경우 11월 30일까지 사용분에 한해 적립된다.
오태완 군수는 "이번 20% 할인 적용을 통해 호우피해로 위축된 경기를 회복하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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