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함평군이 정월대보름을 맞아 지난 23일 월야면 달맞이공원에서 올해 풍년과 번영을 기원하는 세시풍속을 재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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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 23일 이상익 함평군수와 주민들이 월야면 달맞이공원에서 올해 풍년과 번영을 기원하는 세시풍속을 재현하고 있다. [함평군 제공] |
25일 함평군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사라져가는 전통문화를 보존·계승하기 위해 액운을 쫓고 풍년을 기원하는 의미로 월야 농악단 공연, 지신밟기, 풍년기원제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달집태우기와 쥐불놀이, 오곡밥 나눠 먹기 등 다채로운 세시풍속 행사를 통해 화합과 결속을 다졌다.
이상익 함평군수는 "이번 행사가 함평군민의 화합과 결속의 장을 마련하고 젊은 세대에게 잊혀가는 우리 전통문화를 계승하고 발전시키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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