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군, 해수부 '2024 어촌·어항재생사업 관리' 우수상 수상

강성명 기자 / 2025-04-22 13:23:59

전남 해남군이 해양수산부 주관 '2024년 어촌·어항재생사업 관리 우수지자체 평가'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22일 밝혔다.

 

▲ 해남군 북평 남성항 전경 [해남군 제공]

 

이번 평가는 2024년도 어촌·어항 재생사업을 성실히 추진하고 체계적으로 관리한 우수 사례를 발굴하기 위해 실시됐다.

 

해수부 국책사업으로 2019년부터 시행된 '어촌뉴딜 300사업'은 낙후된 선착장 등 어촌의 필수기반시설을 현대화하고 지역의 특성을 반영한 특화사업을 추진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지역밀착형 생활SOC사업이다.

 

해남군은 어촌뉴딜 300사업으로 2019년 2개소 150억 원, 2020년 3개소 247억 원, 2021년에 2개소 182억 원, 2022년 2개소 170억 원 등을 확보해 사업비 749억 원을 투입, 모두 9개소에 대한 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이중 남성항, 성산항 등 7개소를 준공했고, 동현항 등 2개소는 추진 중이다.

 

또 후속사업으로 추진되고 있는 어촌신활력증진사업에도 2개소가 선정되는 등 지속가능한 어촌경제 활성화를 노릴 수 있게 됐다.

 

해남군은 "어촌뉴딜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통해 어촌 정주여건 개선과 경제 활성화에 많은 성과를 거둬 왔다"며"어촌신활력증진사업 선정에도 관심을 기울여 차질없는 어촌어항 발전에 만전을 기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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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명 기자

강성명 / 전국부 기자

광주·전남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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