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시 희망2025나눔 캠페인 12억2404만원 모금…전남 최고

강성명 기자 / 2025-02-17 13:19:34

전남 여수시가 지난해 12월부터 62일동안 진행한 '희망2025나눔 캠페인' 사랑의 온도탑에서 12억2404만 원을 모금, 134℃를 달성했다고 17일 밝혔다.

 

▲ 여수시 사랑의 온도탑 [여수시 제공]

 

사랑의 온도탑은 현금·현물 등 1000만 원이 모금되면 1℃씩 상승하는데 올해는 목표액인 9억1128만 원을 크게 웃돌았다.

 

이는 6년 연속 전남도 내 최고 모금액을 기록한 성과이기도 하다.

 

성금은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위기가정 긴급 지원, 주거환경 개선사업, 사회적 약자 돌봄 및 자립 지원 등 복지사업에 사용된다.

 

정기명 여수시장은 "경제 불황 속에서도 이웃을 향한 따뜻한 마음이 모여 만들어진 뜻깊은 결실"이라며 "매년 목표를 초과 달성하는 기부 실적으로 의미가 크다. 기부에 동참해 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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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명 / 전국부 기자

광주·전남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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