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 소식] 배드민턴협회장기 대회 & 영호남 족구대회 성료

손임규 기자 / 2025-04-14 16:34:19

경남도배드민턴협회(협회장 이만기)가 주관한 제9회 경상남도협회장기 대회가 지난 12~13일 이틀간 성황리에 개최됐다.

 

▲ 안병구 시장이 12일 생활체육 배드민턴대회 개막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밀양시 제공]

 

이번 대회는 밀양시 배드민턴경기장, 밀양스포츠센터 내 체육관, 밀양문화체육관 총 3개의 경기장에서 나눠 진행됐다. 도내 18개 시군에서 총 695팀 1500여명의 동호인이 참가했다.

 

예선은 리그전으로, 본선은 토너먼트 방식으로 이뤄졌다. 12일은 20대, 60대, 70대 경기가, 13일에는 30~50대 경기가 진행됐다.

 

이만기 경남도배드민턴협회장은 "이번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는 밀양시와 경상남도배드민턴협회 간 화합의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배드민턴대회가 열릴 수 있도록 밀양시와 지속해서 교류하겠다"고 말했다.

 

제16회 밀양아리랑배 영·호남초청 족구대회 성료

 

▲ 13일 열린 밀양아리랑배 영·호남초청 족구대회 경기 모습 [밀양시 제공]

 

제16회 밀양아리랑배 영·호남초청 족구대회가 13일 밀양종합운동장 보조경기장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밀양시 족구협회(협회장 백유경)가 주최·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영호남 초청 일반부 6개팀, 영호남 초청 40대부 6개팀, 경남J5 27개팀, 경남 60대부 5개팀, 관내부 6개팀 등 총 50개팀이 참여했다.

 

족구 동호인들 간 열띤 경쟁을 펼친 결과 영호남초청 일반부 창원포맨팀, 영호남초청 40대부 창원진해백구팀, 경남J5 함안퍼스트팀, 경남 60대부 진주참진주팀, 관내부 태양A팀이 각각 우승을 차지했다.

 

백유경 밀양시 족구협회장은 "이번 대회가 영호남 지역 족구 동호인들이 서로의 우정을 다지고, 족구 스포츠의 저변 확대와 지역사회 화합을 도모한 뜻깊은 시간이 되었다"고 전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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