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시 동림동 수도교 4차선 확장공사 6월 개통 순항

박종운 기자 / 2025-04-17 14:04:05
교각 거더(대들보) 4개 거치 완료

경남 사천시는 삼천포터미널 앞 사거리에서 사천문화예술회관을 잇는 '수도교~벌리신호등 도시계획도로' 구간 내 수도교 확장공사의 교량 거더(대들보) 4개를 배치 완료했다고 17일 밝혔다. 이 구간 공사는 6월 말 개통 예정이다.

 

▲ 수도교 확장공사 현장 모습 [사천시 제공]

 

삼천포항 시가지와 외곽도로를 연결하는 수도교 주변 도시계획도로는 4차선으로 개설돼 있으나, 기존 2차선 수도교의 협소한 교량 탓에 상시 병목 현상을 빚어왔다.

 

사천시는 2차선 수도교 옆에 총사업비 25억원을 들여 합성형 라멘교 형식으로 길이 36m, 폭 11m 규모 2차선 교량 1개를 건립하는 공사를 지난해 10월 착공했다. 현재 공정률은 70%에 달한다. 

 

박동식 시장은 "쾌적한 도로 환경 조성으로 시민들은 물론 관광객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우주항공도시 인프라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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