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ENM이 추석 맞이 쇼핑에 나선 고객들을 위해 배송 서비스 강화에 나섰다.
선물 및 제수용 주문 상품을 연휴 전인 오는 21일까지 배송을 완료하고, 식품 등 명절 특수 상품 관리를 통해 품질 관리에 만전을 기한다는 계획이다.

CJ ENM 온라인 쇼핑몰인 CJmall의 '빠른배송마켓'에서는 20일 오후 5시까지 주문된 상품을 21일까지 배송해준다. 일부 서울 수도권 지역은 21일 오전까지 주문하면 당일 수령도 가능하다.
'빠른배송마켓' 이외의 일반 상품들도 18일까지 주문하면 21일까지 배송해준다. 단, 가락시장 과일 및 채소 상품은 19일 오후 1시 이전 주문 건만 가능하다.
'선물 복수 배송' 서비스는 해당 코너에 전시된 상품을 21일 11시 30분까지 주문하면 동일 상품에 대해 최대 3곳까지 배송지 설정이 가능하다.
한편, CJ ENM은 한국식품과학연구원, 세스코 시험분석센터 등 식품 품질 전문 검사기관과 함께 냉장·냉동식품 및 1차 가공품에 대한 품질을 관리하고 있다. 제조 과정 검사, 완제품 검사, 배송 중인 상품에 대한 미생물 분석 등 발생할 수 있는 문제를 사전에 막는다는 계획이다. 특히, 추석에 많이 판매되는 상품을 중심으로 주의를 기울이고 있다.
CJ ENM 관계자는 "전체 식품 판매 물량의 20%가 명절에 집중된다"며 "해당 기간 제공되는 배송 서비스와 발송되는 제품의 품질를 관리하고 있다"고 말했다.
KPI뉴스 / 남국성 기자 nks@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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