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거창군 고제면(면장 이정헌)은 2월부터 취약계층의 세탁 불편 해소를 위해 '사과골 이웃사촌 빨래방'을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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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제면주민자치위원회 위원들이 빨래방 앞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거창군 제공] |
'사과골 이웃사촌 빨래방'은 2022년 고제면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채한식)가 주민참여예산 지원을 받아 고제면 행정복지센터 옆 다목적실을 리모델링하는 방법으로 마련됐다.
이용 대상은 고제면에 거주하는 65세 이상 노인 가구와 중증장애인이다. 이불 등 대형 세탁물에 한해 사전예약을 통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이정헌 고제면장은 "관내 어르신들과 취약계층의 마음도 세탁이 끝난 이불처럼 뽀송뽀송하고 따뜻해 지기 바란다"며 "면민에게 도움이 되는 빨래방으로 운영이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가조면, 대한노인회 거창군지부 부설 동부 노인대학 수강생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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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인회 거창군지부 노인대학 강의실 모습 [거창군 제공] |
대한노인회 거창군지부 가조면분회(회장 우인철)는 2월 1일부터 8일까지 2024년 노인대학 수강생을 모집한다.
동거창농협에서 3월 개강되는 올해 노인대학은 12월까지 10개월 과정으로 매주 1회 운영된다.
노인대학에서는 △인문학 교양 △미술, 원예 등 예술 △건강체조 △공연 관람 등 다양한 과정으로 진행된다.
모집 인원은 총 100명이다. 가조면, 가북면, 남하 지산에 주소를 둔 65세 이상이면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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