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 국민의힘은 11일 오전 의원총회를 열고 11대 의회 3기 교섭단체 대표의원에 김정호(광명1) 의원을 선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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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도의회 국민의힘 3기 대표 의원에 선출된 김정호 의원. [경기도의회 제공] |
2기 대표의원인 김정호 의원과 1기 대표의원인 곽미숙(고양6), 고준호(파주1) 의원이 출마한 이날 선거에는 76명의 국민의힘 소속 의원 전원이 참석했고, 김 의원이 1차 투표에서 과반이 넘는 51표를 얻어 연임에 성공했다.
이로써 2기 대표로 선출됐던 김정호 의원은 재신임에 성공하며 다음 달 1일부터 1년간 국민의힘을 이끌게 됐다.
앞서 국민의힘은 지난해 6월 상임전국위원회를 열어 관행상 2년이던 광역의회 대표의원의 임기를 1년으로 하는 내용의 당규를 개정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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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1일 오전 경기도의회 국민의힘 대표의원으로 선출된 김정호(오른쪽) 의원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경기도의회 제공] |
김 의원은 초선의원으로 광명시의회 부의장을 지냈으며, 도의회 국민의힘이 의장선거로 내홍을 겪던 2022년 국민의힘 정상화 추진위원회 대표의원 직무대행에 이어 지난해 7월 2기 대표로 선출됐다.
김정호 대표의원은 "성장통을 넘어 대통합으로 '하나된 국민의힘'이 도의회 '혁신'을 주도적으로 제도화하고 힘있는 야당으로 김동연 경기도정에 견제와 감시, 소통과 협치로 이끌어 가겠다"고 밝혔다.
KPI뉴스 / 김영석 기자 lovetupa@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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