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군, '제13회 박헌봉 국악상'에 김종규 이사장 선정

박종운 기자 / 2023-09-22 17:22:54
문화유산국민신탁 이사장 재직하며 국악·전통문화 보존 공로

경남 산청군은 ‘제13회 박헌봉 국악상’에 김종규 명인을 선정했다고 22일 밝혔다.

 

▲ 김종규 명인 [산청군 제공]

 

문화유산국민신탁 이사장으로 재직 중인 김종규 명인은 삼성출판박물관 설립과 우리 문화의 정체성을 일깨우는데 큰 역할을 했다.

 

또 국립박물관 문화재단이사장, 문화재청 문화재전문위원, 한국박물관협회 회장 등 다양한 직책을 역임하며 국악과 전통문화의 복원·보존에 앞장서고 있다.

 

올해도 각 부문에서 뛰어난 업적을 이룬 인물에게 수상하는 ‘제37회 인촌상’ 언론·문화 부문을 수상하며 우리 문화유산을 보존하는데 기여하고 있다.

 

‘박헌봉 국악상’은 산청 출신으로 국악운동의 선구자이자 국악교육의 큰 틀을 세운 국악계 거목 기산 박헌봉 선생의 뜻을 기리기 위해 마련됐다.

 

앞서 산청군은 기산국악제전위원회와 함께 지난 6월 16일까지 ‘제13회 박헌봉 국악상’ 수상자 후보를 추천받은 뒤 그간 엄정한 심의 과정을 거쳤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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