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관광공사는 '남이섬 스카이라인 짚와이어'가 2010년 11월 개장 이후 11일 기준 누적 이용객 100만 명을 달성했다고 12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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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립싱가폴대학(NUS) 경영학과 재학생 들이 지난 11일 '남이섬 스카이라인 짚와이어' 100만 명 탑승을 기념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경기관광공사 제공] |
아시아 최대 규모를 자랑하며 개장한 스카이라인 짚와이어는 경기관광공사, 가평군, 주식회사 남이섬이 친환경 관광시설 보급을 위해 공동 출자해 설립한 자나라(주)가 운영을 맡하고 있다.
특히, 북한강을 가로지르며 남이섬과 자라섬을 오가는 색다른 체험 서비스는 개장 이후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꾸준한 인기를 얻으며 경기도의 대표적 체험형 관광 콘텐츠로 자리매김하며 민관 협력 관광사업의 대표 사례로 평가 받아 왔다.
100만 번째 탑승객에게는 100만 원 상당의 지역상품권이 제공됐다.
한편, 경기관광공사는 해외 관광객 유치를 위해 2024년 평화누리캠핑장을 직영화해 운영 중이다.
경기관광공사는 평화누리캠핑장과 연계한 DMZ 관광상품을 개발해 지난해 외국인 관광객 1600명을 유치한 바 있다.
올해는 유치 목표를 3000명으로 상향 조정했다.
경기관광공사는 이를 위해 지난 1월 23일 국내 31개 인바운드 여행사와 외국인 관광객 유치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와 함께 평화누리 캠핑장 내 신규 시설 보강도 추진한다.
올해 상반기 중 신규 카라반 9동을 도의하고, 편의동 샤워실 등 주요시설에 대한 개보수를 진행하고 있다.
야외 캠핑 영화관, 카라반 놀이방 등 특화체험콘텐츠도 단계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KPI뉴스 / 진현권 기자 jhk102010@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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