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함양군은 군청 누리집(홈페이지)에 '청렴 생각 나눔터'를 개설,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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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병영 군수가 '군민과의 대화' 간담회 장소에서 '청렴 생각 나눔터' 개설을 설명하고 있다. [함양군 제공] |
'청렴 생각 나눔터'는 군민 누구나 자유롭게 글을 작성할 수 있는 공간으로, △공무원 부조리 신고 △행정서비스 불만 및 개선사항 △청렴 정책 제안 등 다양한 의견을 받는다.
13일부터 시작된 '군민과의 대화'에서 진병영 군수는 마천면과 휴천면을 방문한 자리에서 "'청렴 생각 나눔터' 개설을 통해 군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투명하고 공정한 행정을 실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사과·배 농가에 '과수화상병' 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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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과수화상병 발생 나무 모습 [함양군 제공] |
함양군은 과수화상병의 청정지역 유지를 위해 농업인들의 철저한 과원 관리와 예방 활동을 당부했다.
과수화상병은 사과와 배에 큰 피해를 주는 전염성 세균병이다. 지난해 전국적으로 162 농가, 86.9ha에서 발생하며 큰 피해를 입혔다.
화상병은 사과·배 등에서 주로 발생한다. 세균이 나무의 꽃, 상처, 신초 등을 통해 침입해 심한 경우 나무 전체를 고사시킬 수 있다. 감염된 조직은 불에 탄 것처럼 짙은 갈색에서 검은색 또는 붉은색으로 변한다. 하
전정 시 궤양 증상이 관찰되면, 궤양 하단 끝에서 40~70㎝ 이상의 아래쪽을 절단하고 절단 부위에는 병원균 침입을 막기 위해 도포약제를 발라야 한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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