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윤수 부산시교육감은 24일 오전 시의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에 참석, 시정연설을 통해 올해 추경안과 함께 내년도 예산안에 대한 원안 통과를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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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윤수 교육감이 24일 시의회 본회의에서 시정연설을 하고 있다. [부산시교육청 제공] |
하 교육감은 “교부금 감액 등 어려운 재정 여건 속에서도 학력 신장, 인성 교육 등 공교육 본령 회복을 위한 교육정책 실현에 최선의 노력을 하고 있다”며 교육청 정책에 대한 지지를 부탁했다.
하 교육감은 "이번에 제출한 예산안과 기금운용계획안에 대해 원만하게 심사해 달라"며 거듭 당부했다.
한편 부산시교육청의 2024년도 특별회계 예산안은 5조2479억 원 규모다. 내년도 본예산은 중앙정부의 세수 부족 등 여건 악화로 올해보다 4176억 원(7.4%)이나 줄어들었다.
시교육청의 2024년도 예산안은 이번 시의회 정례회에서 교육위원회 예비심사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종합심사를 거쳐 12월 14일 본회의에서 최종 확정된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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