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국립대, 행안부 기록관리평가 '최우수-가등급' 받아

박종운 기자 / 2023-12-26 16:44:35

경상국립대학교(GNU)는 행정안전부 국가기록원 주관 '2023년 기록관리 기관평가'에서 '가등급'을 받아 기록관리 우수대학으로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 경상국립대 기록관 모습 [경상국립대 제공]

 

국가기록원은 국공립대학, 중앙·특별지방행정기관 등 242개 기관을 대상으로 기록관 업무기반을 비롯해 기록관리 업무, 기타 중점업무 3개 분야에 대해 정량·정성 평가해 '가'부터 '마'까지 5개 등급을 부여했다. 

 

경상국립대는 2021년 경상대·경남과기대 간 대학통합 이후 처음으로 기록관리 평가를 받았으며 평가 결과 지표 전체 영역에서 기록관리 수준이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대학 소장기록물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중요기록물 디지털화, 기록물 검색·열람·전시, 기록포털 누리집 구축 등 대내외 기록정보서비스 역량을 강화한 점이 우수하게 평가받았다.

 

권순기 총장은 "글로컬대학 30 사업 선정에 이어 기록관리 분야에서도 큰 성과를 거뒀다. 현재 결과에 머무르지 않고 대학의 기록정보자원을 더욱 체계적으로 관리해 기록관 선진대학으로 발전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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