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최상화 사천시장 예비후보는 12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사천의 미래 100년 청사진을 담은 핵심 공약을 발표하며 본격적인 정책 경쟁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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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상화 예비후보가 12일 사천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 [최상화 예비후보 사무소 제공] |
최상화 예비후보는 "지금 사천은 대한민국에서 가장 큰 기회의 문 앞에 있다"며 "우주항공 산업을 중심으로 사천의 미래 100년을 바꾸겠다"고 강조했다.
최 후보는 "금리 상승과 물가 상승 속에서 자영업과 지역경제가 어려움을 겪고 있다"라면서도 "우주항공청과 우주항공 국가산업단지까지 갖춘 사천은 대한민국에서 하늘과 바다를 동시에 가진 도시"라며 비전을 제시했다.
그는 "서울에 경제협력 사무소를 설치해 대기업과 투자기관을 직접 만나겠다"며 "우주항공 산업과 방산 산업 AI 데이터센터, 항공기·항만 정비(MRO) 등 사천이 경쟁력을 가진 분야를 중심으로 맞춤형 투자 유치를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사천은 항공 MRO 산업 중심 도시로, 삼천포는 항만 MRO 산업 중심 도시로 발전시켜 하늘과 바다 정비 산업을 동시에 가진 대한민국 유일의 산업 구조를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최 후보는 "청와대와 국회 정당에서 국정을 경험하며 중앙 정치의 흐름을 직접 보고 참여했다. 중앙 정치 경험과 네트워크 그리고 집권 여당의 힘을 활용해 사천의 미래를 바꾸겠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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