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미술창작소, 양산경찰서 본관서 작품전시회

최재호 기자 / 2025-04-21 13:26:58
6월 27일까지 작가 21명 회화·조형 30여점 전시

경남 양산경찰서(서장 유병조)는 6월 27일까지 경찰서 본관 1·2층에서 '경남미술창작소' 초대전을 개최하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 경찰서 본관 복도 벽에 걸려 있는 경남미술창작소 회원 작품들 [양산경찰서 제공]

 

지난 1일부터 시작된 이번 전시회는 경찰관들과 방문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장르의 미술품을 감상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남미술창작소'는 부산·울산·경남을 아우르는 지역 작가 50여 명의 모임이다. 이번 전시회에는 21명의 작가들이 회화·조형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 30여 점을 선보인다.

 

김상규 경남미술창작소 회장은 "경찰관과 방문객들이 이번 전시회를 통해 조금이나마 위로받을 수 있기를 바란다"며 "경찰서라는 공간에서 미술 작품의 의미와 가치가 더욱 깊어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유병조 양산경찰서장은 "이번 전시회는 경찰관들의 정서적 안정과 감성 함양은 물론, 지역 예술인과의 소통을 통해 더욱 의미 있는 시간이 될 것"이라며 "바쁜 일상 속에서 작품을 감상하며 잠시 여유를 느낄 수 있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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