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해해경청, 광주지방기상청과 협력해 바다안개 등 해양사고 예방

강성명 기자 / 2025-03-28 13:21:04

서해지방해양경찰청이 바다안개 등으로 시야 확보가 어려울 경우 광주지방기상청과 협력해 사고 예방에 나선다고 28일 밝혔다.

 

▲ 서해지방해양경찰청 청사 [서해해경청 제공]

 

서해해경청은 저 시정이 예상되면 광주지방기상청으로부터 안개예측정보를 제공받아 5개 경찰서에 전달하고, 관계법령에 따라 다중이용선박의 출항과 항행을 통제하는 등 해양사고 예방에 주력할 방침이다.

 

또 다중이용선박의 주요 출‧입항 항‧포구, 안개 출몰지와 사고다발구역을 위험해역으로 지정해 출항‧항행 선박에 대한 집중 안전관리를 할 예정이다.

 

서해해경청은 2023년부터 광주지방기상청과 해양기상 전문화 공동 TF를 운영하면서 기상악화로 인한 해양사고를 줄인 바 있다.

 

서해해경청은 "저 시정으로 인한 해양사고 예방과 안전을 위해 무리한 출항과 항행을 자제하고 출‧입항 신고기관의 안전조치에 따라줄 것"을 당부했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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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명 / 전국부 기자

광주·전남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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