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군 소식] 전통놀이 순회교육-가북면 '양수발전소 유치' 대형현수막

박종운 기자 / 2025-05-21 14:09:38

경남 거창군 무형유산 전수교육관(관장 박종섭)은 20일 가북초등학교 강당에서 전통 놀이문화 프로그램 '놀마루'를 처음으로 운영했다고 밝혔다.

 

▲ 가북초등학교 강당에서 열린 전통 놀이문화 프로그램 행사 모습 [거창군 제공]

 

이번 행사에는 가북초등학교 전교생과 학부모 등 40여 명이 참여해 자치기, 비석치기 등 다양한 전통 놀이를 함께 즐기며, 지역 무형유산의 중요성을 일깨우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

 

'놀마루'는 거창군 전수교육관이 올해 기획한 전통 놀이문화 프로그램으로, 오는 11월까지 진행된다. 주요 프로그램은 △우리고장 보물찾기 △집중력 강화(사방치기, 고누, 산가지놀이) △순발력 향상(비석치기, 진치기) △사회성 및 협동심 향상(화가투, 강강술래) 등이다.

 

거창군 관계자는 "놀마루는 단순한 놀이 체험이 아닌, 아이들이 전통문화를 자연스럽게 몸으로 느끼고 배우는 살아 있는 교육이자 세대 간 소통의 장"이라며 "무형유산 교육 콘텐츠를 기획,  무형유산의 계승 및 발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가북면, '양수발전소 유치' 대형현수막 집중 홍보


▲ 20일 가북면 우혜소류지에 나붙은 양수발전소 유치 대형현수막 모습 [거창군 제공]


거창군 가북면(면장 김성남)은 20일 우혜소류지 인근에 양수발전소 유치를 기원하는 대형 홍보 현수막을 설치했다.

 

해당 현수막은 '거창의 새로운 도약! 양수발전소와 함께'라는 문구와 함께 양수발전소 유치 활동에 참여하고 있는 관내 단체들을 명시함으로써 지역 유치 염원을 담고 있다.

 

이성대 가북면양수발전유치위원장은 "양수발전소 유치는 가북면의 미래를 위한 중대한 기회"라며 "주민 참여와 관심을 이끌어내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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