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관광 모델' 통해 지역 경제 활력 불어넣을 예정
경북 영덕군은 ㈜영덕주민여행사 '맑음'이 한국관광공사 주관 '2026년 대표 두레 여행상품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고 7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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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덕주민여행사 '맑음' 여행 코스 중 블루로드 탐방. [영덕군 제공] |
이번 선정으로 '맑음'은 한국관광공사로부터 관광상품 고도화, 홍보 마케팅 강화, 네트워크 확대 등의 다양한 지원을 받게 된다.
한국관광공사 대구경북지사와의 협력으로 이뤄질 이번 사업은 '5월 바다 가는 달'을 주제로 연안과 어촌 지역의 다양한 해양관광 자원을 발굴하고 해양관광을 촉진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특히 가족 단위 여행객과 체험형 관광 수요층을 겨냥한 맞춤형 콘텐츠를 통해 지역관광의 계절적 한계를 극복하고 재방문을 유도하는 지속 가능한 모델을 지향한다.
이에 따라 '맑음'은 동해안의 매력을 담은 특별 프로그램 '오감만족海'를 선보인다. 지역에 기반한 바다 체험과 해안 트레킹, 지역 먹거리 등을 결합한 체류형 상품으로, 관광객들에게 영덕에서만 즐길 수 있는 차별화된 경험과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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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덕주민여행사 '맑음' 여행 코스 중 메타세쿼이아숲 태극권 체험. [영덕군 제공] |
'대표 두레 여행상품'은 지역 주민이 직접 운영하는 협력형 모델로, 어촌의 생활 문화와 공동체 가치를 관광객이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돼 해양관광을 통한 지역 활성화에 새로운 전환점이 될 전망이다.
㈜영덕주민여행사 맑음의 최병인 기획이사는 "지역의 이야기를 담은 여행상품이 좋은 평가를 받아 뜻깊다"며 "주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관광 모델을 통해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방문객들에게는 영덕만의 특별한 추억을 선사하겠다"고 밝혔다.
KPI뉴스 / 장영태 기자 3678jyt@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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