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 서울국토청과 국지도 70호선 양지-신기 건설 주민설명회 개최

강기성 / 2025-07-22 16:43:39

경기 안성시는 오는 30일 미양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서울지방국토관리청과 국지도 70호선 미양면 양지리~신기리 도로 건설공사를 위한 주민설명회를 연다고 22일 밝혔다.

 

▲ 안성시청 전경. [안성시 제공]

 

이 도로는 국토교통부의 제5차 국도·국지도 건설 5개년계획(2021~2025)에 안성시가 적극 건의해 반영된 사업으로, 현재 기본 및 실시설계가 진행 중이다.


이 구간은 기존 국지도 70호선 성환-입장 간 도로(안성구간 개정리~정동리)와 동일 노선 상 위치해 있으며, 교통체증과 물류 차량 증가로 인한 불편이 상습적으로 발생, 민원이 이어지고 있다.


시는 올해 기본설계와 실시설계를 진행하고 내년 착공한다는 계획이다.
 

안성시 관계자는 "국지도 70호선은 충남 천안시와 아산시 등과 안성 지역을 남북의 축으로 연결하는 중요한 노선으로, 본 노선이 확장 건설되면 원활한 물류 수송과 교차로 통행 불편 개선 및 인도가 없는 구간 보행환경의 개선도 기대할 수 있다고" 말했다. 


KPI뉴스 / 강기성 기자 seu5040@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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