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3개 보건소 '모바일 헬스케어' 참여자 모집

최재호 기자 / 2025-02-13 14:20:22

경남 창원시보건소는 '2025년도 모바일헬스케어 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 창원시보건소 관계자들이 13일 시청에서 정책 브리핑을 하고 있다. [창원시 제공] 

 

'모바일 헬스케어'는 보건 전문가가 건강위험요인이 있는 성인을 대상으로 모바일앱과 활동량계(스마트워치)를 연동, 맞춤형 건강관리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참여 대상은 건강관리가 필요한 19세 이상의 창원시민 또는 창원시 소재 직장인이다. 보건소는 혈압·공복혈당·허리둘레·중성지방·HDL콜레스테롤 중 건강위험요인 보유자를 우선 선정한다. 

선정된 대상자는 6개월간 최초·중간·최종 3회 보건소에 방문해 검진·상담을 받으며 건강상태 확인 및 건강목표를 설정하게 된다. 이를 토대로 평상시에는 모바일앱과 지급받은 활동량계(또는 개인 소유 스마트워치)를 활용해 비대면 건강관리 서비스를 받는다.

올해 모집인원은 △창원보건소 180명 마산보건소 130명 진해보건소 100명 등이다. 보건소별 선착순 모집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관할 보건소로 문의하면 된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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