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의령군산림조합은 18일 군청에 수재의연금 500만 원을 기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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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원영 의령군산림조합 조합장이 오태완 군수에 성금을 기탁하고 있다. [의령군 제공] |
장원영 조합장은 "군민들이 갑작스러운 재해로 힘든 시기를 겪고 있는 만큼 작은 정성이지만 도움이 되길 바란다. 앞으로도 산림조합은 군민 곁에서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다"고 말했다.
건설기계개별연명사업자協 지회 수재의연금 기탁 & 봉사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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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건설기계개별연명사업자협의회 의령지회 임원이 오태완 군수에 성금을 기탁하고 있다. [의령군 제공] |
건설기계개별연명사업자협의회 의령지회(회장 노유현)는 18일 군청에 수해복구 성금 200만 원을 기탁했다.
앞서 협의회 회원들은 지난 10일 침수 피해를 입은 주택의 마당 정리와 우수 배관 설치 작업에 직접 참여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회원들은 포클레인 등 장비를 동원해 침수로 생활 불편을 겪던 주민들의 주거환경 개선 작업을 펼쳤다.
노유현 회장은 "지역주민이 겪은 어려움에 조금이나마 힘이 되고자 성금기탁과 봉사활동을 병행했다"며 "앞으로도 군민과 함께하는 단체가 되겠다"고 말했다.
건설기계개별연명사업자협의회(약칭 건사협)은 국토교통부로부터 2018년에 설립허가를 받은 비영리 사단법인이다.
HD현대미포 초롱회·창원시 자원봉사센터, 대의면 수해 복구 구슬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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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D현대미포 초롱회 회원들이 수해를 입은 비닐하우스 복구 활동을 벌이고 있다. [의령군 제공] |
17일, HD현대미포 초롱회 회원 10명과 창원시 자원봉사센터 봉사자 50명이 함께 대의면 일대 침수 피해 농가를 찾아 복구 지원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날 봉사단은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비닐하우스에서 내부 정리와 토사·잔해물 제거 작업을 실시했다. 이들은 농민들이 복구하기 어려운 대규모 작업 현장에 다수의 인력을 투입해 단시간에 실질적인 복구 지원을 제공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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