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 소식] 이권재 시장, 반려인과의 소통간담회 개최

김영석 기자 / 2025-09-01 13:21:54

경기 오산시가 반려동물 양육 인구 증가에 발맞춰 시민 목소리를 직접 듣는 자리를 마련했다.

 

▲ 지난 달 31일 '오산시장과 반려인이 함께 하는 소통간담회'에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오산시 제공]

 

1일 오산시에 따르면 지난 달 30일 반려동물테마파크 애견동반카페에서 이권재 시장과 반려인 18팀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열었다.

 

간담회에서는 반려동물을 키우며 겪는 불편과 개선 요구 등 현실적인 건의가 이어지며, 행복한 반려 문화 도시로 나아가기 위한 다양한 논의가 오갔다.

 

참석 반려인들은 반려견과 함께할 수 있는 캠핑시설 조성, 강아지 교육·체험 프로그램 다양화, 견종 크기와 사회화를 고려한 운동장 구조 개선 등을 제안했다.

 

또 잔디와 풀 관리 부족으로 인한 제초 문제와 비가 올 때마다 생기는 웅덩이 등 배수 시설 보완 필요성도 함께 지적됐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반려인과 직접 소통하며 현실적인 의견을 들을 수 있어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제안된 의견을 적극 반영해 반려동물과 사람이 함께 공존하는 행복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김영석 기자 lovetupa@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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