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 소식] 치매센터 검사비 지원 확대-발렌타인데이 SNS 이벤트

손임규 기자 / 2025-02-08 16:07:32

경남 밀양시 치매안심센터는 올해부터 치매 검사비를 확대 지원한다.

 

▲ 치매 검사비 지원 확대 홍보 포스터[밀양시 제공]

 

기존에는 기준 중위소득 120% 이하 대상자에게만 검사비를 지원했으나, 올해부터는 소득 상관없이 만 60세 이상 시민 누구에게나 진단검사비 최대 15만 원, 감별검사비 최대 8만 원을 지원한다.

 

치매안심센터는 치매 인지 선별검사 후 인지 저하 판정을 받은 시민에는 협약병원으로 지정된 윤병원 또는 밀양병원으로 연계해 검사비를 지원한다. 관련 문의는 밀양시 치매안심센터로 하면 된다.

 

천재경 치매안심센터장은 "치매 검사비 지원 확대가 치매 조기 진단 및 관리를 강화하고 치매 중증화를 예방해 치매 환자 가족의 심적, 경제적 부담을 덜어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밀양딸기1943×발렌타인데이 SNS 이벤트 개최

 

▲ 밀양딸기1943×발렌타인데이 SNS 이벤트 포스터

 

밀양시는 14일 발렌타인데이를 맞아 '밀양딸기1943×발렌타인데이 SNS 이벤트'를 진행한다. 참여자 중 100명을 추첨해 3만 원 상당의 프리미엄 수제 초콜릿 '미랑시에'를 선물한다.

 

이번 이벤트는 밀양딸기를 활용한 프리미엄 초콜릿 브랜드 '미랑시에'를 널리 알리고, 밀양딸기 캐릭터 '딸기야미'를 활용한 참여형 SNS 캠페인을 위해 기획됐다. 

 

응모 희망자는 먼저 밀양딸기1943 또는 딸기야미 캐릭터가 포함된 SNS 게시물(인스타그램, 네이버 블로그)을 작성해야 한다. 게시물에는 필수 해시태그 △#밀양딸기 #밀양딸기1943 #딸기야미 #미랑시에를 포함해야 한다. 

 

김진우 농업기술센터소장은 "밀양딸기는 대한민국 딸기 시배지 밀양에서 생산된 프리미엄 농산물로, 소비자들이 더욱 친숙하게 접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홍보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며 "많은 분이 참여해 달콤한 초콜릿과 함께 밀양딸기의 매력을 느껴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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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임규 / 전국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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