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안군 소식] 경주 '국가유산산업전' 참가-공원관리사업소 신설

손임규 기자 / 2025-06-11 13:31:43

경남 함안군은 12일 경주화백컨벤션센터(HICO)에서 열리는 '2025 세계국가유산산업전' 개막식에 조근제 군수가 가야문화권 시장·군수협의회 회장 자격으로 참석한다고 밝혔다. 

 

▲ '2025 세계국가유산산업전' 포스터 

 

국가유산청·경북도·경주시가 공동 주최하는 이번 전시회는 국내외 국가유산 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조망하는 국내 유일의 국가유산 산업 및 일자리 박람회다. 

 

조근제 함안군수는 가야문화권 시장·군수협의회 회장 자격으로 개막식에 공식 초청돼 13인의 주요인사와 함께 세리머니에도 직접 참여한다.

 

함안군은 산업전 기간 동안 전시부스를 운영하며 세계유산 말이산고분군과 정책 홍보, 함안박물관과 낙화놀이 안내, 정책 리플릿, 영상자료 등을 활용해 관람객의 이해도를 높인다. 

 

특히, 아라가야 고도 지정 관련 영상 상영으로 함안의 역사·문화유산을 홍보하며, 말이산고분군을 중심으로 한 국가유산의 가치를 전달할 계획이다. 

 

함안군, 7월 수요자 중심 맞춤형 조직개편 단행 

 

▲ 함안군청 전경 [함안군 제공]

 

함안군은 7월 7일 자로 조직개편을 단행한다. 공원관리사업소 신설과 차량등록사업소 폐지, 분장사무 조정 등의 내용을 담은 조직개편으로 현행 '3국 3담당관 19과 173담당'에서 '3국 3담당관 19과 172담당' 체제로 변경한다. 

 

신설되는 공원관리사업소는 산인면 입곡공원길 온새미로공원 멀티플센터에 자리잡는다. 공원의 효율적이고 맞춤형 관리로 주민들의 일상적인 삶의 질을 높이고 관광수요 증대에 적극 대응하게 된다.

 

차량사업소 폐지에 따라 자동차·건설기계의 등록 일반업무는 종합민원과에, 취득세·등록면허세 부과 및 징수 등은 세무회계과, 자동차 검사 및 의무보험 관리 등은 건설교통과에서 사무를 조정해 처리하게 된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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