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군 '2024 전라남도 지역경제 활성화 평가' 대상

강성명 기자 / 2024-12-16 13:25:55

전남 진도군이 '2024 전라남도 지역경제 활성화 평가'에서 대상을 수상해 시상금 1700만 원을 확보했다고 16일 밝혔다.

 

▲ 김희수 (왼쪽 네번째) 진도군수를 비롯한 공직자들이 '2024 전라남도 지역경제 활성화 평가'에서 대상을 수상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전남도 제공]

 

진도군은 지난 13일 전남도청 동부청사 이순신 강당에서 열린 '2024년 일자리·경제 한마당'에서 침체된 경제 활성화를 위해 일자리 창출, 소상공인 지원 강화 등 다양한 시책을 추진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진도군은 공공요금 동결과 착한가격업소 15개소 지정을 통한 지역 물가안정에 이바지했으며, 소상공인 융자금 이차보전 지원, 맞춤형 특별출연 협약보증, 노란우산공제 가입장려금 지원과 진도군 지역사랑상품권 173억 원 판매를 통해 소상공인 소득을 증대하고 경영 부담을 완화해 시장경쟁력을 제고하는 시책을 추진했다.

 

이어 '진도상권 르네상스 흥 나는 거리 조성, 씬나부네 행사'를 매달 다른 주제로 개최해 상권을 활성화했으며, 우수 상권과 시장에 대한 선진지 견학을 통해 상인의 역량을 강화해 진도군의 이미지를 제고하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김희수 진도군수는 "침체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제고하기 위한 적극적인 경제 활성화 추진에 총력을 기울인 결과 좋은 성과를 거두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이를 원동력으로 삼아 우리 군의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우수한 시책 발굴로 군민들의 삶의 질을 균등하게 향상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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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명 / 전국부 기자

광주·전남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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