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안군 소식] 공익직불금 신청기간 연장-군민의날 무료 승마체험

손임규 기자 / 2025-04-16 09:44:54

경남 함안군은 기본형 공익직불금 사업 신청 기간을 5월 30일까지로, 한 달간 연장한다고 밝혔다.

 

▲ 함안군청 전경 [함안군 제공]

 

최근 경북과 경남에 대형 산불로 피해를 입은 농업인들이 피해 복구 과정에서 직불금 신청이 지연되고 있는데다, 관련법 개정 사항을 반영해 더 많은 농민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조치다.

 

비대면 신청 기간은 2월로 종료됐다. 이 기간에 신청을 하지 못한 농업인과 비대면 간편 신청 대상자가 아닌 경우는 관할지 읍면 행정복지센터로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관할지는 면적이 가장 큰 농지 소재지를 의미한다.

 

농업인은 직불금 신청 전 농지대장과 농업경영체를 현행화해야 한다. 소농직불금 단가는 가구당 130만 원이다. 면적직불금 단가는 구간별로 평균 약 5%가량 인상됐다. 

 

신청접수 완료 이후 9월까지 자격 요건 검증과 준수사항 이행 여부를 확인 후 10월에 지급 대상자와 지급액 확정 절차를 거쳐 12월 중 지급할 계획이다.

 

함안군민의 날 행사서 무료 승마체험 행사 운영

 

▲ 승마체험 행사 모습 [함안군 제공]

 

함안군 승마공원은 함안군민의 날을 맞아 오는 26~27일 2일간 함주공원 상징마당에서 무료 승마체험 행사를 운영한다.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다. 누구나 무료로 승마체험을 즐길 수 있다. 승마체험 외에 말 먹이주기 체험(당근 1000원)도 마련돼 있다. 평소에 자주 볼 수 없는 동물인 말과 교감하며 친구가 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승마공원 관계자는 "따뜻한 봄날, 군민 여러분이 말과 함께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승마체험 행사를 준비했다"며 "안전에 신경쓰며 재미있는 행사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으니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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