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 집중호우 대비 주요 시설물 현장점검

강기성 / 2025-07-16 16:32:36

경기 안성시는 중부지방에 내려진 집중호우 예보에 따라 지난 15일 인명 및 재산 피해 예방을 위해 재해취약지역과 주요 시설물 사전점검을 벌였다.

 

▲ 지난 15일 김보라 안성시장(가운데)이 집중호우 대비 도로 배수를 점검하고 있다. [안성시 제공]

 

점검은 △저지대 주택가 △배수펌프장 △하천 변 △급경사지 △산사태 위험 지역 등으로, 침수 및 산사태 예방을 위한 시설 가동 상태와 사전 대비 상황을 확인했다.

 

또 재난부서와 읍면동 공무원과 현장 근무자에게 철저한 대비와 신속한 대응을 당부했다.

안성시는 고령자와 장애인 등 재난 취약계층 보호 대책을 강화해, 마을 방송, 문자 알림, SNS 등 채널을 통해 시민에게 기상 상황과 행동 요령을 신속하게 안내할 계획이다.

기상특보 발효 즉시 안성시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해, 상황 발생 시 신속한 보고와 초동대응 체계를 통해 피해를 최소화할 계획이다.

김보라 안성시장은 "기후변화로 인해 국지성 집중호우가 빈번해지는 만큼, 사전점검과 선제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므로, 모든 공직자가 비상근무 체계를 유지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말했다.

 

KPI뉴스 / 강기성 기자 seu5040@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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