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진주시는 26일 먹거리통합지원센터에서 운영위원회를 열고, 각계 각층의 전문가를 신규 위원으로 위촉했다고 27일 밝혔다.
![]() |
| ▲ 먹거리통합지원센터 운영위원들이 26일 단체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진주시 제공] |
운영위원회는 식재료 품질·안전 관리와 공급자 및 배송자 선정 등 센터 운영 전반에 관한 사항을 심의·의결하는 기구다.
농업기술센터소장을 위원장으로, 시의회와 교육지원청,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관계 공무원, 학교 영양교사, 학교운영위원회, 농업인단체 관계자 등 공공급식 분야의 다양한 지식과 경험을 갖춘 전문가 12명으로 구성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신규 위원 10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위원회의 효율적인 업무 수행을 위한 가격조정 분과위원회 구성에 대해 심의·의결했다.
시 관계자는 "센터를 통해 지역의 우수하고 안전한 식재료를 공공급식에 공급하는 먹거리 선순환 체계 구축에 속도를 높이고, 지역업체와의 상생협력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이바지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