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영민 전남 고흥군수의 민선8기 출범 이후 지난 2년 5개월 동안의 공약 추진율이 99%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 ▲ 지난 19일 공영민 고흥군수가 자문위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고흥군 군정평가와 자문위원회'를 개최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고흥군 제공] |
22일 고흥군에 따르면 공 군수는 지난 19일 군정 평가와 자문위원, 간부 공무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공약 추진사항을 점검하고 주요 정책을 자문하는 '고흥군 군정평가와 자문위원회'를 개최했다.
회의에 참석한 위원들은 군민의 시각에서 공약의 방향성과 세부 내용을 평가하며 고흥 발전의 기틀을 마련할 수 있도록 공약을 성실히 이행해 줄 것을 주문했다.
공영민 고흥군수는 "공약 추진사항을 꼼꼼하게 살피고 적극 의견을 제시해 달라"며 "'군민과의 약속'인 공약을 군정의 최우선 과제로 삼고 내실 있게 추진해 군민 행복과 고흥의 변화·발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고흥군은 지난 5월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발표한 '민선8기 2년 차 전국 기초단체장 공약 이행과 정보공개평가'에서 전국 최우수 등급을 획득했다. 현재 100대 공약 가운데 51건을 완료했으며 48건은 정상 추진하고 있다.
공영민 고흥군수는 민선8기 비전인 '2030 고흥인구 10만 달성'에 최선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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