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진주시가 16일 시청 기업인의 방에서 NH농협은행·BNK경남은행과 경남 우주항공 국가산업단지 분양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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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규일 시장이 NH농협은행·BNK경남은행과 '우주항공 국가산업단지 분양 활성화를 위한 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진주시 제공] |
이번 협약은 입주 검토 기업에 산단 분양 등 관련 정보를 제공하고, 협약 은행과의 연계를 통해 맞춤형 자금 상담 체계를 지원하고자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진주시는 산단 분양 정보를 안내하고 상담 희망 기업을 협약 은행에 연계한다. NH농협은행과 BNK경남은행은 입주 희망 기업을 대상으로 전담 상담 창구를 운영하며 자금 관련 정보를 안내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시는 우주항공 국가산단 진주지구가 가진 주요 입지 여건을 적극 홍보해 나갈 계획이다.
시는 최근 우주항공청 개청 등 우주항공 산업에 대한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이번 협약이 기업들의 투자 검토 과정을 돕는 실질적인 안내 창구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진주시 관계자는 "우주항공 국가산단은 우리 지역 미래 산업의 기반이 될 핵심 거점"이라며, "기업들이 투자 결정에 필요한 정보를 원활하게 얻을 수 있도록 민관 협력 중심의 행정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점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경남 우주항공 국가산업단지 진주지구'는 2022년부터 산업·지원·주거시설 용지 분양을 진행하고 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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