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 소식] 심뇌혈관질환 예방주간-농산물수출協 '갈릭 버거' 시식행사

손임규 기자 / 2025-08-28 14:31:49

경남 창녕군은 9월 1일부터 30일까지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주간을 맞아 '레드서클 캠페인'을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 '레드서클 캠페인' 포스터 [창녕군 제공]

 

올해 캠페인에서는 '자기혈관 숫자알기-레드서클(Red Circle)'을 슬로건으로 내걸고, 정기적인 혈압·혈당·콜레스테롤 측정의 중요성을 알린다.

 

군은 집중예방관리주간인 9월 1일부터 7일까지 상설시장, 복지회관, 사업장 등에서 찾아가는 고혈압·당뇨병 등록관리센터를 운영한다. 또한 '워크온' 커뮤니티 이벤트 등을 통해 심뇌혈관질환 예방 관리에 대한 지역 주민의 관심을 높인다.

 

특히, 9월 3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문화예술회관 앞에서 건강체험 홍보관을 운영한다. 현장에서는 △혈압·혈당 측정 및 상담 △예방관리 OX퀴즈 △포토존 운영 △치매예방 희망트리 만들기 △자살예방 캠페인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어 15일에는 창녕군보건소 다목적홀에서 인제대 의과대학 전진호 교수를 초빙해 지역민 50명(선착순)을 대상으로 건강 강좌를 진행한다.

 

창녕군농산물수출협의회, '창녕 갈릭 버거' 시식 행사 

 

▲ 수출협의회 회원들이 '창녕 갈릭 버거' 시식회를 갖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창녕군 제공]

 

창녕군농산물수출협의회는 27일 농업기술센터에서 '창녕 갈릭 버거' 시식 행사를 열고, 지역 대표 농산물인 창녕 햇마늘의 우수성을 널리 알렸다.

 

성명경 회장을 비롯해 전영두·구자효 부회장, 김요셉 사무국장 등 협의회 임원과 회원들이 참석해 '창녕 갈릭 버거'의 성공적인 재출시를 축하하고 지역 농산물 우수성 홍보에 뜻을 모았다.

 

'창녕 갈릭 버거'는 한국맥도날드와 협업해 창녕 마늘을 활용한 제품으로, 지역 농산물이 대기업과 연계돼 지역 브랜드 가치를 높인 대표적 로코노미(로컬+이코노미) 성공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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