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에 '경남지역 산불 피해' 성금 기탁 행렬

손임규 기자 / 2025-04-22 15:29:17
건설기계協 100만원, 경남아파트경로당·산외면이장協 20만원씩

지난 3월 경남 산청·하동지역에 대형 산불이 발생한 것과 관련, 밀양시에 온정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 밀양시청 전경[밀양시 제공]

 

22일 밀양시에 따르면 밀양건설기계협의회가 이날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 정우성 회장은 "갑작스러운 산불로 삶의 터전을 잃은 주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라는 마음"이라고 말했다.

 

이 밖에 △경남아파트경로당(회장 김숙자) △산외면이장협의회(회장 김진응)에서 각각 성금 20만원을 기탁했다.

 

기탁된 성금은 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로 전달돼 이재민 구호 활동과 산불 피해 지역 복구 지원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안병구 시장은 "피해지역 주민들을 위해 자발적으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셔서 감사드리며, 이번 산불로 피해를 입은 모든 분께 깊은 위로를 전하며 주민들이 하루빨리 안정된 생활을 되찾을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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