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군 소식]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신원면 주거환경개선 봉사활동

박종운 기자 / 2024-07-10 14:35:54

경남 거창군은 10일부터 17일까지 공휴일을 제외하고 6일간 관내 여성농업인 318명을 대상으로 특수건강검진을 실시한다.

 

▲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 버스 [거창군 제공]

 

검진과목은 여성농업인에게 취약한 근골격계, 심혈관계, 골절·손상위험도, 폐활량, 농약 중독 등 5가지로 구성됐다. 농작업 질병의 조기 진단과 함께 사후관리와 예방교육, 전문의 상담 등도 병행해 기존 국가건강검진과 다른 차별성을 뒀다.

 

지원대상은 군에 거주하는 짝수 연도에 출생한 51~70세 이하 농업경영체에 등록된 여성농업인이다. 검진비용은 전액 지원된다. 

 

검진대상자는 아침을 금식하고 검진 당일 신분증 지참해 농업기술센터 미래농업복합교육관에서 이동검진 차량으로 검진을 받을 수 있다.

 

거창뚝딱이봉사단, 신원면에서 주거환경개선 봉사 활동 

 

▲ 거창뚝딱이봉사단이 신원면 과정마을 취약계층 가정을 방문해 보일러 수리작업을 하고 있다. [거창군 제공]

 

거창뚝딱이봉사단(회장 도상락) 단원 13명은 지난 7일 신원면 과정마을에 거주하는 수급자 가구를 방문해 주거환경개선 활동을 펼쳤다.

 

봉사단은 거창군자원봉사센터에서 재료비를 지원받아 단원들의 재능기부로 오래된 보일러를 교체해 걱정거리를 해결해 줬다. 

 

도상락 회장은 "어르신의 걱정거리를 하나라도 덜어드릴 수 있어 기쁘다"라 "앞으로도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이라면 어디든지 달려가는 거창뚝딱이봉사단이 되겠다"라고 말했다.

 

전기·도배 등 주거설비 분야의 전문가들로 구성된 거창뚝딱이봉사단은 거창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의 주거환경개선 등의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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