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거창군은 오는 12일부터 3월 15일까지 고로쇠연합회가 덕유산 자락에서 채취한 고로쇠 수액 시음회 및 판매 행사를 갖는다고 8일 밝혔다. 장소는 NH농협 거창군지부 앞, 거창푸드종합센터, 항노화힐링랜드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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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로쇠 수액 시음회 행사장 모습 [거창군 제공] |
고로쇠는 뼈에 이롭다고 해서 골리수(骨利水)라고도 불린다. 고로쇠 나무에서 필터를 통해 직접 채취하기 때문에 깨끗한 음용수다.
거창군고로쇠연합회는 비가열 살균방식의 자외선 살균소독을 통한 위생관리와 엄격한 유통과정으로 최고 품질의 고로쇠 수액을 소비자에게 제공하고 있다.
거창군고로쇠연합회 관계자는 "고로쇠 수액은 1년 중 이때에만 마실 수 있는 귀한 자연의 선물"이라며 "덕유산 고산지대에서 채취한 안전하고 깨끗한 고로쇠 수액을 접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전했다.
행사에 판매되는 고로쇠 수액 1병당 판매가격은 0.5ℓ 2000원, 1.5ℓ 5000원, 4.5ℓ 1500원이다. 거창군고로쇠연합회에 문의하면 전화주문 및 택배도 가능하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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