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군 소식] 양파 기계정식용 노지육묘 현장 설명회 등

박종운 기자 / 2025-10-22 13:18:54
문화예술회관서 내달 14일 뮤지컬 '문나이트' 공연

함양군과 농촌진흥청은 지난 21일 함양읍 용평리 한들지역에서 '양파 기계정식용 노지육묘' 현장 설명회를 개최했다.

 

▲ 양파 기계정식용 노지육묘 현장 설명회 모습 [함양군 제공]

 

행사에는 농촌진흥청 서효원 차장을 비롯해 국립원예특작과학원장, 경남농업기술원, 함양군 등 지자체, 양파 재배 농가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농촌진흥청은 토양소독, 발근 억제망 설치, 상토 복토 등 노지 육묘상 조성 기술과 피복 자재별 묘 손실 방지 효과, 트레이 치상 방법에 따른 묘 품질 차이를 실증했다. 그 결과, 시설육묘보다 비용이 적게 들면서도 건강한 묘를 생산할 수 있는 노지육묘 모델 가능성을 확인했다.

 

현장에는 두둑 정지기와 트레이 진압기 등 노지육묘 편이 장비 시연도 진행됐다. 이 장비들은 두둑 평탄화와 상토 밀착을 통해 묘 활착률을 높이고, 노동력 절감과 품질 균일화에 이바지할 것으로 평가받았다.

 

농촌진흥청 서효원 차장은 "양파 아주심기는 양파 재배 과정 중에서도 기계화율이 낮은 작업으로 이를 높이기 위해서는 균일하고 충실한 양파 모종 생산이 선행돼야 한다"며 "실증 결과를 바탕으로 육묘 지침서를 현장에 전파하겠다"고 전했다.

 

함양문화예술회관, 11월 14일 뮤지컬 '문나이트' 공연


▲ '문나이트' 포스터 [함양군 제공]


함양문화예술회관은 다음 달 14일 오후 7시 대공연장에서 주크박스 댄스 뮤지컬 '문나이트'를 공연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1990년대에서 2000년대 초반 케이팝을 이끈 스타들이 활동했던 무대 '클럽 문나이트'를 배경으로, 그 시절의 노래와 춤을 통해 그들의 꿈과 열정을 담아낸 이야기로 꾸며진다.

 

공연에는 무대를 휘어잡는 카리스마로 호평받는 '세븐'과 독보적인 가창력 소유자 '선예'(원더걸스), 수준급 퍼포먼스의 '유권'(블락비) 등이 출연해 화려한 무대를 선사한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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